AMD 라이젠 1700 컴퓨터를 맞춘 기념으로 SSD도 M.2 NVME로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다.지금 현재 사용중인 SSD는 850PRO (256GB), 850EVO (256GB), 840PRO (128)로서 전부 삼성 SSD이며 SATA3이다.그래서 이번에 M.2 NVME로 바꾸면서 512GB로 바꾸가 나머지 SSD를 전부 통합하기로 했다. 내가 구입한 ASROCK AB350M은 M.2 슬롯이 2개가 있는데 그 중 1개는 M.2 NVME 64GB/s 속도이며 나머지1개는 M.2 SATA3방식으로서 SATA3의 3,4번 슬롯과 공유한다. (중요한 내용임) 그리고 SM961을 구매한 이유는 960PRO가 가격이 38만원인데 반해 이것은 OEM용으로 28만원밖예 하지 않는다.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1. A..
드디오 오랫동안 마음에 두었던 AMD 라이젠 1700을 구입하여 조립하게 되었다. 주중에 주문하였는데 부품이 하루정도 늦게모여서 주말에 조립을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의 사양은 다음과 같았다. 오랫동안 지속적 업그레이드하여 쓸만한 사양이었는데 CPU속도가 가장큰 불만이었고 오버도 안되는것이 문제점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멀티코어가 필요한 게임과 프로그래밍 기술들이 쏟아져 나왔다.1. CPU: 인텔 i5-2500 2. M/B: ASUS H67 (중고급 보드로서 내장 그래픽은 지원하지 않지만 많은 입출력 포트가 오랫동안 사용하는데 만족스러웠다.)3. RAM: 16GB4. SSD: 850PRO 256, 850EVO 256, 840PRO5. VGA: GTX970 그래서 인텔 I7-7770K를 사..
LG V20을 쓰다가 법인폰을 쓸 기회가 있어서 삼성 갤럭시 S8+ 128MB 6GB로 교체하였다.LG를 쓰다보니 다시 삼성폰을 쓰고는 싶었는데 그 중에서도 갤럭시 S8+ 그리고 128MB, 6GB 램으로 가게된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LG V20이 느려짐이 많았다. 특히 램 4GB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여 램 6GB를 선택하였다.2. 저장공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래서 기존의 64GB에서 128GB로 선택하였다. 최근에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2도 128GB를 선택했다.3. 교체형 배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 사용해보니 확실히 LG보다는 빠르고 사용성이 좋았다.1. 삼성으로 가게된 것은 삼성페이를 무조건 한번 써보자란 마음이 컸다.2. 액정이 LG대비해서 화사했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SSD를 C드라이브에는 850PRO를 D드라이브에는 750EVO를 설치하였다.그리고 거대한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컴파일 하는데 C드라이브에서는 괜찮은데 D드라이브에서는 컴퓨터가 멈추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850PRO와 750EVO는 속도의 차이가 많았다.가장 큰 차이점은 연속쓰기와 큰파일 쓰기 부분에 속도가 갈렸고, 메모리 방식이 MLC와 TLC로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속도가 민감한 부분이라면 돈을 더 주더라도 850PRO를 사용하도록 하자.
20살 후반 현재 로스쿨생 입니다.중학생때, 의사라는 꿈을 꾸었지만 고등학생때 검사라는 꿈을 꾸게 되어 그때부터검사라는 꿈 하나만을 생각하고 펜을 잡았다.고등학교 3년 재수 1년 대학교 4년을 마치고 로스쿨 3년을 버티고 있는중이다.고등학교 생활 3년을 끝내고, 다시 수능 재도전 1년 이라는 시간을 끝내고,내가 목표로 하는 대학교에와서는 로스쿨 입시 준비로 또 다시 나는 수험생이 되었다학점 텝스 leet .. 닥치는대로 했다.해서 대학교와 로스쿨 내가 원하고자 했던 곳에 입학을 했다.로스쿨 합격 통보를 받았을 당시 모든게 좋았다.이 세상엔 노력만하면 무엇이든 안되는게 없구나이 믿음이 배신하지 않아서 좋았다.하지만,로스쿨 생활 한학기만에 내가 수년간 믿었던 믿음이 처참히 찢겼다.매일 매일 하루에 적게는 1..
제 경우 면접을 좀 많이 보았습니다. 실제 직장을 옮긴것은 두번밖에 안되지만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면접은 30번가량은 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작은 회사에서부터 대기업, 외국계 기업까지.. 그리고 그 결과 지금은 외국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입니다. 사실 지금도 다음 면접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제 경우 자랑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면접에서 곤란을 겪은 적은 없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 생각을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다른 글들을 보면 면접이라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글들이 많은데요, 제 경험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저는 면접을 상당히 재미있는 한판의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앞에서 자신을 최대한 이쁘게 멋지게 포장해서 연출하는게 바로 면접이죠. 혹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거 사기치는거 아냐? 하실수도 있..
Visual Studio Code를 맥에서 C++ 에디터 용도로 사용했다. 왜냐면 아직 맥에서는 Visual Studio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전에 Visual Studio for Mac이 나왔다.) Visual Studio Code가 Mac에서 가지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F12로 Definition으로 Go가 가능하다. Visual Studio에 있는 기능이다. 2. Home, End키가 윈도우와 동일하게 동작한다. 이게 정말 유용한 기능이다. 맥에서는 Home, End가 줄의 시작과 끝이 아니라 문서의 시작과 끝으로 간다. 그런데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함으로서 윈도우와 동일하게 동작하게 된다. 에디팅시에 정말 편리하다. 그래서 Visual Studio Code를 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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