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동영상이 잘되는 카메라를 고민하다가 파나소닉 GM1을 샀다. 원래는 GH2나 G6을 사려고 했었는데 GX7과 GM1이 나오게 되어서 최종적으로 고민하다가 GM1을 선택했다. GM1을 선택하게 된 최종 원인은 크기 그리고 번들렌즈가 12-32로서 광각이 24mm나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12-32 번들 비포함과 포함 가격의 차이가 15만원 정도인데 따로 번들렌즈를 산다면 30만원을 추가해야 된다는 점이 끌렸다. 회사에서 복지포인트로 구매를 해야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번들팩으로 사야해서 G6,GX7은 복지포인트를 많이 소모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번들팩을 산다고 하더라도 전부 14-45렌즈였다. 그래서 광각쪽이 부족하지 않을까 해서 이게 낙찰이 되었다. G6,GX7에 비해서 풀HD에 60p가 안된..
집안의 공기가 나빠져서 공기청정기를 고르던중 미에어2의 존재를 알게되었는데 미에어2는 구매대행으로 구매해야되서 미에어1으로 일단 구매하였다. 미에어1을 써보고 나중에 미에어2도 구매할 예정이다.삼성전자 AX40H5000GMD 마지막까지 구매를 고려하였던 제품은 삼성의 공기청정기이다. 그런데 최종 미에어로 낙찰되었다. 왜냐면 공기청정기의 끝판왕인 발뮤다 에어엔진의 카피제품이기 떄문이다.미에어1이 24만원대로 삼성보다 4만원이 더 비싸지만 유지비가 싸고, 처리 평수가 더 넓다.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인에게 넥서스7을 받았다. 넥서스7을 써본 소감은 매우 만족한다.최근에 아이폰5를 구입하기도 했고, 출퇴근 시간이 길지 않아서 태블릿PC가 나에게 반드시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며칠 사용해 본 결과 태블릿PC는 있으면 있는 값을 반드시 하게 된다는 것이다.그리고 안드로이드OS의 발전이 눈부시다는 것이다. 터치감이 아주 상승했고 앱의 종류와 안정성 또한 매우 상승 했다. 내가산 것은 넥서스7의 와이파이 버전이고 16GB버전이다. 처음에 박스가 와서 뜯어보았다.그리고 처음에는 기존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를 설정하고 구글 계정을 설정해야 된다.설정이 완료되고 많은 사진을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트위터, 페이스북, 웹서핑 등등을 해보았는데 그럭저럭 만족이었다. 아이패..
LG전자 G프로2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다. 사용기간은 한달 정도이다.KT용 폰에 SKT심을 끼워서 사용했다.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다. 장점:1. 액정 화질 및 크기2. 퍼포먼스 빠름3. 카메라 화질 4. 소프트키5. 노크코드 단점:1. 카메라 화각 좁음2. 액정 화질 포코팡 선물함 들어갈때 이글거림 나옴3. 소프트키(불편함, 화면 영역 잡아 먹음)4. KT에 SKT심을 넣은건지 몰라도 와이파이에서 LTE 전환이 늦음. 안될때도 있음5. 크기가 너무 커서 불편함
애플워치 스포츠 그린색상을 구매하였다. 최근에 시계가 구매하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게 되던중, 아이폰6+도 사용하는데 애플워치를 구매하자 싶어서 구매하러 갔다. 명동이 가장 커서 많은 색상이 있을거라 기대하고 검정이나 흰색을 사러갔는데 검정, 흰색은 다나가고 없고, 블루 그린만 남아 있었다. 그리고 아이폰6+도 좀 사용하는데 커보여서 38mm, 42mm를 고민하였는데 남자에게는 역시 42mm였다.애플워치의 좋은 점이라면, 다른 스마트워치 대비 디자인이다. 그리고 일반 스마트워치 기능인 카톡 알림받고 시리로 답장하기, 캘린더 알림, 운동 알림, 네이트온 기타등등도 알림이 주 기능이다. 물론 전화도 받을수 있는데 음질은 좋지 않고, 볼륨도 약하다.내장 배터리인 아이폰 사용하는 유저의 충전 패턴상, 자기전..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