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용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를 구입하였다. 어린 시절 2D의 탑뷰로 된 젤다를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나는 언제나 젤다의 전설은 끝판을 깬것도 없으면서 자꾸자꾸 구입만 한다. 구입은 오픈마켓에서 신품으로 구입했다. 가격은 3.1만원이다. 몇년전에 게임회사 창업멤버로 들어갔을때도 게임큐브와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를 구입했다가 끝판을 깨지도 못하고 단돈 8만원이 없어서 그 가격에 팔아버리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그리고 NDS로 몽환의 모래시계도 지금 바다길을 찾지못해 해매다가 봉인해둔 상태이고, 3DS용 시간의 오카리나도 어른이 되자마자 흥미를 잃어버려 중지된 상태인데도 나는 이것을 또 구입했다.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쉽다는 말에 혹하여... 그러나 이것도 여전히 길찾는게 어려운건 마찬가지이다...
오랫동안 해보고싶었던 데빌메이크라이의 최신버전 DmC 데빌메이크라이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구입했다. 원래는 별로 살 게임이 없이 국전에 게임 매각을 하러 갔다가 친구의 추천에 이끌려 샀는데 진짜 재밌었다. 대만족이다. PS4 버전은 PC버전이나 기타 다른 게임기보다 텍스처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도 더 낫고 프레임도 더 나은 수준을 보여주는것 같다. 그리고 XBOX360용 베요네타도 구입했는데 이거는 초반 조금만 해보고 일단은 데빌메이크라이부터 깨고 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은 중고로 PS4 DmC 데빌메이크라이 2.4만, XBOX360 베요네타 2.6만이다. 아참 매각한 게임은 PS4 블러드본 3.3만, 3DS 마리오3D랜드 1.8만이었다.
오랫만에 다시 구입한 버추어파이터5 이번에는 라이브아레나가 아닌 PS3로 나온 파이널쇼다운이다. 일본 유저들이 온라인으로 많이 즐기고 있는 버추어파이터5의 마지막 버전이다. 예전에는 일본판만 있는줄 알았는데 한국에서도 PSN에서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매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아서 구매를 하였다. 다시 해보니 그래픽은 PS4에 비해서 적응은 안되고 UI 구성이 너무 구렸지만 버추어파이터의 마지막 작품이란 것에 의의가 있다. 다시한번 아키라로 격투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1.그란투리스모 4 (SCEK/리얼 드라이빙 레이싱)-자동차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해봐야 할 게임- 너무나 유명한 게임이라 아직 즐겨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아직 즐겨보지 않았다면 꼭 하나 구입해두기를 바란다PS3로 그란투리스모 5가 발매되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에서 보자면 그란투리스모 4가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PS2에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임임은 틀림없다현대자동차의 투스카니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자동차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명차를 느껴볼 수 있는 그란투리스모는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게이머에게 강력히 추천한다리얼한 드라이빙을 추구하기 때문에 릿지 레이서나 이니셜 D와 같은 '게임' 적인 조작 감각은 부족하지만 핸들과 엑셀..
게임의 막바지, 여행의 목적지, 그 목전에서, 이 여행의 끝이 '엘리'의 희생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조엘'은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조엘'은 지금까지의 여행과 게임의 주제를 모두 배반하는 선택을 합니다. 그 희생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선택말이죠. 자신의 딸과도 같은 '엘리'를 구원하는 부성애로 치장되기는 합니다만, 그건 단순한 변명일 뿐입니다. 결국 '조엘'은 자기자신의 만족, 옛 세계의 페러다임에 기반해 예전에 구하지 못했던 딸을 구하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해소시키기 위해 새로운 세계가 나아가기 위한 기반, 그 세계가 나아갈 수 있었던 가능성을 전부 파괴하고 말고, 궁극적으로는, '엘리'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계를 부정해버리고 자신의 옛 세계에 가두어버립니다. 이것은, '엘리'의 희생이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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