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구입후 처음으로 언차티드2를 엔딩보고 구입한 타이틀 라스트오브어스. 중고를 구매하려다가 신품 GOTY판으로 구매하였는데, GOTY판은 DLC코드도 내장되어 있어서 끝판을 깨고 추가 스토리를 더 즐길수 있다고 한다. GTA5는 XBOX360에서 하다가 진행을 얼마 하지 않아서 PS3 판으로 변경구매하였다. 이것도 얼른 깨야지 틈틈히... + 지금은 라스트 오브 어스를 쉬운 모드로 DLC까지 끝판을 깼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다이나믹한 영화적 연출은 언차티드2보다는 딸리긴 했지만, 스토리와 장비 업그레이드, 온라인 모드는 정말 재밌었다. 끝나서 중고로 팔아버렸는데 다시 구매하고 싶은 게임 1순위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하고 싶어서 중고로 닌텐도 3DS와 신품으로 젤다의 전설을 구매하였다. 몇달 전부터 계속 사고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이번에야 구매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그때는 계속 몬스터헌터4 뽐뿌가 와서 그것을 사려고 했었는데 국전에서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게임이라고 해서 접고 그냥 왔었다. 그리고 원래는 3DS XL(큰다수)을 살려고 했는데 가격과 사운드가 안좋다고 해서 그냥 3DS를 구매했다. 색깔은 검정색으로... 박스가 없는 3DS 중고라서 박스가 없다. 그래도 젤다를 할수 있어서 만족한다. 이제 신품 젤다 케이스를 열어보자. 한글판이다 무려! 맨날 N64 에뮬버전으로 했었는데 항상 첫판을 못깼었다. 키보드로 해서 조작도 좋지 않고... 정품 패키지에는 매뉴얼과 ..
얼마전에 철권을 위해서 PS3를 구입하고, GTA5와 라스트오브어스를 구입했는데도 드라이브클럽에 대한 궁금증이 가시지를 않아서 큰맘 먹고 생일선물로 PS4를 구입 선물 받았다. 처음에 차세대 게임기를 살때 엑스박스원이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하나의 PSN아이디와 언차티드4때문에 PS4를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모델명은 1005와 1105가 있는데 최신 모델을 선택해야지 나중에 더 잘팔릴 거라는 생각에 2만원을 더주고 1105를 구입했다. 총 가격은 1105기준으로 42만원이 들었다. 택배비는 제외다. 칼라는 화이트가 1.5만원 정도 더 비싸다. 설치하고 화면을 켜니 UI가 불편했던 PS3보다 훨씬 낫고 흡사 엑스박스360과 같은 UI이면서도 훨씬더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아직 게임은 구매하지 않았..
어제밤에 디아블로3 동영상을 보고 자서 그런지 새벽에 꿈에서 칼질 액션게임을 하는 것이 나왔다. 그래서 데빌메이크라이나 닌자가이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히 매물이 없어서 예전부터 도전하려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중 약간 지난것인 5버전을 XBox360판으로 1.5만원에 구매했다. 고등학교 친구가 게임기샵에서 돈내고 PS판으로 하던 바이오하자드1이 기억난다. 나는 그때는 저것이 뭐가 재미있을까 생각하고선 그냥 철권과 킹오파만 했었다. 그런데 그 명성에 못이겨서 옛날에 NDS를 샀을때는 바이오하자드1을 북미판을 구입하여 해보기도 하였지만 영 재미를 못느꼈다. 시점이 제한이 너무나 적응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이도도 어려웠다. 시점 제한도 난이도에 한몫 했겠지. 그리고 그 이전에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를..
오랫만에 양재역에 간김에 국제전자상가(국전)에 방문하여 게임팩을 샀다.나는 오래된 XBOX360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은 잘 안했었는데 요즘 GTA5가 대 유행이라서 사볼까해서 사봤다. 국전에서는 한우리라는 가게가 제일 유명해서 그런지 거기만 사람이 몰려 있었다.왜 유명한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시세반영과 정찰제 덕분인거 같다. 어린시절 동네 게임샵에서 게임살 돈은 없지만 게임기로 게임은 공짜로 했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지금은 그냥 내가 번 돈을 조금만 아끼면 살수가 있다. 이건 사서 들고온 철권태그2와 GTA5.철권태그2는 온라인 게임코드가 1번밖에 등록이 안되어서 온라인을 하려면 반드시 정품을 사야한다. 일단 GTA5부터 먼저 뜯어보자.GTA5는 DVD가 2장이다.그리고 LA를 배경으로 했다는 큰..
얼마전에 중고로 구입하였던 NDSL이 배송되었다. 와이파이 커넥터가 함께 배송되었는데, 무선공유기가 있던 나는 필요가 없었다. 사실 이것을 모르고서 컴퓨터에 꼽고 좋아했다. 알고 보니 그냥 일반 USB용 무선 공유기였다. 예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것은 일본판 흰색 NDSL, 그리고 그 이전에 NDS 구형이었는다. NDSL은 일판이라서 정발판 나오기 전에 팔아버렸고, 그 이후에 다시 바빠져서 할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산 것이다. 이 사진은 이번에 배송된 NDSL에 내가 하고 싶었던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을 구동하고 있는 사진이다.이 사진은 예전에 구 NDS를 가지고 있을때 플레이얀이라는 기기로 영화를 인코딩해서 보고 있는 사진이다. 드라마 '신입사원'의 한장면이다.
1 스테이지①정상에 가보면 폭탄인데 아주 큰 녀석이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요시이니 폭탄을 삼켜서 밷으세요.②출발점에 보면 거북이 한 녀석이 등장합니다. 그 녀석에게 말을 걸어서 이기세요.③간단합니다. 별 5개를 모으세요.④다시 정상에 오르세요. 그리고 왕 처치⑤순서는 햇갈리지만 빨간동전8개 먹으세요.⑥스위치를 누르고 나서, 날개 마리오로 변신 후, 대포를 이용해서 동전을 먹어야 하는데 이 동전은 원처럼되있는곳 가운데를 먹으면 됩니다.⑦의외로 간단 둥그런 괴물? 그녀석이 박혀있는 말 뚝을 누르세요. 2 스테이지①정상에 올라서 왕 퇴치②정상에 오르세요.③대포를 이용해서보면 별이 보입니다. 그것 드세요④빨간 동전 8개 드세요.⑤의외로 간단합니다. 어떤 한 나무를 건드리면 부엉이가 나오는데 계속 B버튼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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