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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디아블로3 동영상을 보고 자서 그런지 새벽에 꿈에서 칼질 액션게임을 하는 것이 나왔다.
그래서 데빌메이크라이나 닌자가이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히 매물이 없어서 예전부터 도전하려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중 약간 지난것인 5버전을 XBox360판으로 1.5만원에 구매했다.
고등학교 친구가 게임기샵에서 돈내고 PS판으로 하던 바이오하자드1이 기억난다. 나는 그때는 저것이 뭐가 재미있을까 생각하고선 그냥 철권과 킹오파만 했었다.
그런데 그 명성에 못이겨서 옛날에 NDS를 샀을때는 바이오하자드1을 북미판을 구입하여 해보기도 하였지만 영 재미를 못느꼈다. 시점이 제한이 너무나 적응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이도도 어려웠다. 시점 제한도 난이도에 한몫 했겠지.
그리고 그 이전에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를 하기위해서 8만원 주고 본체셋으로 산 게임큐브에서도 바이오하자드제로와 리버스를 구입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바이오하자드 제로의 영화같은 기차씬은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 하지만 일어의 압박이 아직도 생생하다.
바이오하자드4부터는 게임큐브와 PS2로 나왔던 것인데 이것은 시점이 숄더뷰로 바뀌어서 예전에 게임회사 형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봤는데 이정도면 할수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바이오하자드5는 오면 정말 제대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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