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 국전에서 PS3 게임들을 구입했다. 기분전환겸 새로운 게임도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게임들을 구입했다. 먼제 횡스크롤 RPG인 드래곤즈크라운 한글판을 구입했다. 중고로 2.7 두번째로는 PS3에서 독점게임은 갓오브워3를 구입함. 중고로 1.0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차티드3를 구입했다. 원래 1,3을 같이 구입하려고 했는데 1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1.0) 3만 중고로 1.5에 구입하였다. 세개 다 조금씩 해보았는데 지금으로서는 갓오브워3가 제일 재밌었다. 최근에 툼레이더를 끝내서 그런가 언차티드는 지루한 맛이 있다. 드래곤즈크라운은 초반에는 아직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PS3로는 비추게임1. 닌자가이덴2 시그마 - 멀티유저라면 이걸 하느니 엑박용 오리지널 닌자가이덴2이 나음. 시그마가 추가요소가 많아서 더 발전된 게임인거같아 보이지만 게임으로서 재미는 천지차이....참고로 엑박용 닌가2 디렉터는 이타가키, 플스용 시그마 디렉터는 하야시foot... 여기서 이미 하야시foot의 재능없음이 드러남.2. 베요네타 - 역시 멀티유저라면 반드시 엑박용 추천.3. 레드데드리뎀션 - 역시 멀티유저라면 엑박용 추천.이거 세개는 엑박용 강추. 친구한테 엑박이 있으면 빌려서라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플삼용으론 흠좀무
뒤늦게 국전에 가서 PS3 중고를 구입해 왔다. 모델명은 4205B에 가격은 19만원. 친구가 오랫동안 같이 철권태그2 온라인을 하자고 했는데(XBOX360에 비해 PS3는 온라인이 공짜!) 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사고싶어서 질른 것이다. 한동안 PS4와 XboxOne과의 고민을 했었는데 PS3를 지르게 될줄이야. 명작이라는 언차티드2도 같이 구입했다. 해보니깐 정말 영화와 같은 연출로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난이도도 약간 쉬움으로 하니 내게 딱맞았다. 그리고 엑스박스용으로는 Halo3를 구입했다. XboxOne을 구입을 망설인 이유는 무조건 Halo 때문인데 맛이라도 보자고 구입했는데 언차티드가 더 재밌는것 같다. 아직 까지는 여기 사진은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라 엘리베이터로 ..
결국은 XBOX360도 재구입하였다.--XBOX360 유저였다가 지금은 전부 처분하고 PS3로 이사왔다. 가장 큰 이유는 친구와 철권태그2 멀티 때문이었는데, PS3는 멀티가 무료이기 때문이다. 친구도 PS3를 멀티무료를 이용하고 있어서 온라인 대전을 하기 위해서는 PS3가 필수이다. XBOX360에서도 있던 철권(6 및 태그2)을 전부 처분하고, 국전에서 4205B 버전을 중고로 19만원에 본체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온라인 코드 떄문에 철권태그2를 신품으로 3.6만원 주고 새로 구입하고, 스틱도 중고로 7.5만원에 구입하다. 지금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철권태그2 생활을 즐기고 있다. XBOX360에서 PS3로 갈아타니 멀티 무료 외에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블루레이가 지원이 되어서 기존에 플레..
최근에 국전에 갔다가 XBOX360 시연대에서 기어즈오브워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XBOX360을 팔았던 것을 후회했다. 그래서 다시 XBOX360 중고를 구매하고, 어제 드디어 기어즈오브워3를 신품으로 최저가로 구매했다. 기어즈오브워는 사람들이 1보다는 2,3가 명작이라고 평가받고 있고, 저지먼트는 망작이라고 평가한다. 그래서 2,3를 구하려다가 최저가로 기어즈오브워3를 구매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3를 구매했다. 구매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오픈마켓인 옥션,지마켓으로 가서 기어즈오브워3 다운로드 코드를 검색하면 4900원 정도가 나온다. 그렇게 해서 구매를 하고나서 문자로 다운로드 코드를 전송 받은 다음에 XBOX Live에 접속하여 다운로드를 하면 된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으면 7.4G정도 차지하..
얼마전에 PS3를 사면서 XBOX360을 전부 정리하였는데, 못해본 게임이 있어서 다시 구입하였다. 못해본 게임은 기어즈오브워 시리즈, 포르자호라이즌이다. 예전에 정리한 물건은 XBOX360 제논 20G + 무선패드1개 + 헤드셋 + D-SUB 변환단자 이렇게 해서 5만원에 판매하였는데, 다시 구입한 물건은 XBOX360 제논 20G + 무선패드1개 + 패드충전킷(차지킷) + 위닝일레븐09 이렇게였다. 가격은 똑같이 5만원에 구매했다. 사실 구형 게임기를 팔면 돈이 크게 많이 되지도 않으면서 나중에 팔고나서는 후회하는 일이 많다. 예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게임큐브 대원정발판+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도 그랬다. 게임팩 포함 8만원이었는데 다시 팔고 나니 다시 잡아서 끝판을 깨보고 싶은 것이다. 닌텐도DS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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