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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PS3를 사면서 XBOX360을 전부 정리하였는데, 못해본 게임이 있어서 다시 구입하였다. 못해본 게임은 기어즈오브워 시리즈, 포르자호라이즌이다.
예전에 정리한 물건은 XBOX360 제논 20G + 무선패드1개 + 헤드셋 + D-SUB 변환단자 이렇게 해서 5만원에 판매하였는데, 다시 구입한 물건은 XBOX360 제논 20G + 무선패드1개 + 패드충전킷(차지킷) + 위닝일레븐09 이렇게였다. 가격은 똑같이 5만원에 구매했다.
사실 구형 게임기를 팔면 돈이 크게 많이 되지도 않으면서 나중에 팔고나서는 후회하는 일이 많다. 예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게임큐브 대원정발판+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도 그랬다. 게임팩 포함 8만원이었는데 다시 팔고 나니 다시 잡아서 끝판을 깨보고 싶은 것이다.
닌텐도DS도 구형을 포함해 3번을 샀다가 팔았다가 지금은 블랙 NDS를 소장중이다. 이제는 중고 게임기의 가격이 아니라 추억에 대한 것이 소장가격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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