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프로2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다. 사용기간은 한달 정도이다.KT용 폰에 SKT심을 끼워서 사용했다.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다. 장점:1. 액정 화질 및 크기2. 퍼포먼스 빠름3. 카메라 화질 4. 소프트키5. 노크코드 단점:1. 카메라 화각 좁음2. 액정 화질 포코팡 선물함 들어갈때 이글거림 나옴3. 소프트키(불편함, 화면 영역 잡아 먹음)4. KT에 SKT심을 넣은건지 몰라도 와이파이에서 LTE 전환이 늦음. 안될때도 있음5. 크기가 너무 커서 불편함
애플워치 스포츠 그린색상을 구매하였다. 최근에 시계가 구매하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게 되던중, 아이폰6+도 사용하는데 애플워치를 구매하자 싶어서 구매하러 갔다. 명동이 가장 커서 많은 색상이 있을거라 기대하고 검정이나 흰색을 사러갔는데 검정, 흰색은 다나가고 없고, 블루 그린만 남아 있었다. 그리고 아이폰6+도 좀 사용하는데 커보여서 38mm, 42mm를 고민하였는데 남자에게는 역시 42mm였다.애플워치의 좋은 점이라면, 다른 스마트워치 대비 디자인이다. 그리고 일반 스마트워치 기능인 카톡 알림받고 시리로 답장하기, 캘린더 알림, 운동 알림, 네이트온 기타등등도 알림이 주 기능이다. 물론 전화도 받을수 있는데 음질은 좋지 않고, 볼륨도 약하다.내장 배터리인 아이폰 사용하는 유저의 충전 패턴상, 자기전..
원래 이전 글에서 올렸듯이 SKT 3차 예약 구매자였다. 그래서 10/31일 금요일날 근처에 예약해놓은 SKT 대리점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3차는 아직 물건이 도착조차 하지 않았다. 그래서 시무룩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여러 휴대폰 사이트에서 64기가와 128기가는 MLC, TLC 어느 메모리 타입이 들어있는지 모른다는 소식을 접했다. 16G는 100% MLC(속도 빠른 메모리)라고 하고, 내 사용패턴상 16G가 맞기도 하여서(카톡,라인,멜론만 함) SKT 예약 3차 신청을 포기하고 11/1 일요일날 죽전 이마트에 있는 애플샵으로 달려갔다. 죽전 이마트 애플샵은 여기로(이마트 1층에 삼성과 나란히 마주보고 있다) 10시부터 문을 열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전부 장보기겸 아이폰6를 구경나온 사람..
최근에 사용하던 모니터의 밝기가 너무 어두워지고, 눈이 아파져서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하기로 했다. 친구가 34UM65인가를 사용하는것을 보고 반해서 울트라와이드를 사기로 했다.물망에 오른 물건은 알파스캔 3477, 삼성 34E390C, LG전자 34UM95, 34UC97이다. 이중에 2개는 커브드인데 커브드를 살까 일반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다. 삼성과 LG는 커브드이며, LG와 알파스캔은 논커브드이다.디자인이나 업무용일때는 픽셀의 왜곡이 느껴질수 있다고 해서 논커브드로 선택하였다. 그래서 최종 선택은 LG전자 34UM95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듀얼로 다음과 같은 구성이었다.1. 아치바 Shimian QHD 27" 2560x1440 QH270-IPSB문제 밝기 어두움글자크기 작음 2. 퍼스트 F..
집에 있는 유무선공유기가 와이파이 신호가 너무 약하고 속도가 느려서 새로운 공유기를 하나 구입했다. 집에 있는 기존의 공유기는 KT에서 제공한 기본타입인데 외장 안테나도 없고, 수시로 다운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안테나도 빵빵하고 신호세기도 세고, 802.11ac를 지원하는 모델중에 고르기로 했다. 회사에서 써본 5G 신호의 와이파이를 써보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애플의 에어포트 익스트림을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 높았다. 약 30 만원 정도. 그래서 이번에는 범용 타입의 공유기를 알아봤는데 예상외로 ASUS의 제품이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AC1900등 AC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무선의 성능이 잘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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