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터치 닌자 레드 텐키레스 청축을 구매하였다.오랫만에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고 싶었고, 그리고 청축을 사용해 보고 싶어서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7.5만원에 구매하였다. 텐키레스를 좋아하므로 텐키레스를 주문했다. 그런데 중고 답게 빨간색 도색이 군데군데 벗겨졌고, 먼지가 뭍어 있어서 더스트 블로어를 뿌렸더니 조금 액이 뭍어버렸다. 키감은 전부 청축 키감이 살아있었고 디자인도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다.오랫만에 다시 팔지말고 잘 사용해 봐야겠다.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넥서스5를 구입했다. 안드로이드 순정 4.4에서 프로그램 개발할 일이 있어서 찾아보았었는데 마침내 가격이 적당한 것을 찾은 것이다. 요즘은 넥서스5가 레드가 나와서 중고값이 28만원 정도 하는데 이것은 화이트인데다가 생활기스가 존재하여 24만원에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16GB 가격이다. 넥서스5가 좋은점은 LG에서 만들어서 화면이 좋고, 레퍼런스 장비라서 순정 안드로이드가 잘올라간다.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할때 기준이 되는 것이 장점이다. 크기도 4.95인치로 적당하다. 단점은 아이폰 처럼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보조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점이고, 제조사에서 만든 OS가 올라가지 않아서 폰트가 1개밖에 없다. 그야 말로 구글 정품 버전이다. 폰트가 1개인 것은 아이폰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
해외판 아이폰5를 구입했다. 구입 경로는 이베이 옥션에서 미국판 스프린트 통신사용으로 구매했는데 총 83만원 들었다.중고라서 가격이 쌌고 스프린트는 컨트리락이 되어 있어서 컨트리 언락을 해야 한다.일주일이 좀 넘었지만 잘 도착해서 다행이다. 아직까지 개통을 하진 않았지만 와이파이로만 써본 소감은 다음과 같다.1. 모니터의 피봇을 한것과 같이 세로로 많은 정보가 보인다.2,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CPU와 GPU성능 둘다)3.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다.4. 16:9라서 동영상 볼때 매우 좋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아이폰5를 팔고 갤럭시S4를 샀다. 아이폰5는 미국의 스프린트에서 언락을 해서 사용하던 폰인데 사진을 찍을때 소리가 안나서 아주 마음에 드는 물건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LTE도 써보고 싶고 최신의 갤럭시s도 써보고 싶어서 s4를 샀다. 갤럭시 S4의 포장은 다음과 같다. 밧데리 케이스가 고급스럽게 변했고, 전체적인 케이스가 재생종이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이다. 이것저것 갤럭시s4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이폰5 대비 가장 불편한점은 바로 카메라이다. 아이폰은 잠금화면에서 카메라를 바로 찍을수가 있었는데, 갤럭시s 시리즈는 그게 안되었고, 카메라 어플도 띄우는데 시간이 너무오래 걸렸다. 그리고 촬영할때 소리도 난다. 액정도 화질이 별로 좋지가 않았다. 그리고 아이폰5 스프린트 버전을 중고로 ..
오랫만에 양재역에 간김에 국제전자상가(국전)에 방문하여 게임팩을 샀다.나는 오래된 XBOX360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은 잘 안했었는데 요즘 GTA5가 대 유행이라서 사볼까해서 사봤다. 국전에서는 한우리라는 가게가 제일 유명해서 그런지 거기만 사람이 몰려 있었다.왜 유명한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시세반영과 정찰제 덕분인거 같다. 어린시절 동네 게임샵에서 게임살 돈은 없지만 게임기로 게임은 공짜로 했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지금은 그냥 내가 번 돈을 조금만 아끼면 살수가 있다. 이건 사서 들고온 철권태그2와 GTA5.철권태그2는 온라인 게임코드가 1번밖에 등록이 안되어서 온라인을 하려면 반드시 정품을 사야한다. 일단 GTA5부터 먼저 뜯어보자.GTA5는 DVD가 2장이다.그리고 LA를 배경으로 했다는 큰..
이번주 월요일 국전에서 PS3 게임들을 구입했다. 기분전환겸 새로운 게임도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게임들을 구입했다. 먼제 횡스크롤 RPG인 드래곤즈크라운 한글판을 구입했다. 중고로 2.7 두번째로는 PS3에서 독점게임은 갓오브워3를 구입함. 중고로 1.0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차티드3를 구입했다. 원래 1,3을 같이 구입하려고 했는데 1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1.0) 3만 중고로 1.5에 구입하였다. 세개 다 조금씩 해보았는데 지금으로서는 갓오브워3가 제일 재밌었다. 최근에 툼레이더를 끝내서 그런가 언차티드는 지루한 맛이 있다. 드래곤즈크라운은 초반에는 아직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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