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function_exists('getallheaders')) { /** * Get all HTTP header key/values as an associative array for the current request. * * @return string[string] The HTTP header key/value pairs. */ function getallheaders() { $headers = array(); $copy_server = array( 'CONTENT_TYPE' => 'Content-Type', 'CONTENT_LENGTH' => 'Content-Length', 'CONTENT_MD5' => 'Content-Md5', ); foreach ($_SERVER as $key => $va..
Visual C++에서는 wchar_t로 유니코드를 사용한다. 그런데 유닉스나 모바일 호환성을 위해서 Win32 API가 아닌 iconv로 인코딩을 변환하다보면 에러가 발생한다. 그럴때는 다음과 같이 tocode에 "UTF-8" 대신에 "WCHAR_T"를 입력하면 된다. char str[] = "두덕리온라인"; TCHAR str2[4096]; iconv_convert("WCHAR_T", "EUC-KR", str, (char*)str2, 4096 * 2); 현재 사용하고있는 iconv 래퍼 함수이다. int iconv_convert(const char* tocode, const char* fromcode, const char* instr, char* outbuf, size_t outlen) { iconv_..
절친한 친구로 부터 여행기를 들었다. 그리고 조그만 선물도 받고, 여행 책들과 이것저것 정보들도 들었다. 와인도 마시며... 여행의 목적은 자기가 경험한 내용을 남한테 들려주고 그것으로 부터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촉매제 역할을 하는것 같다. 나도 사실 여행 준비를 한다고 하면서 월스트리트 어학원의 프리토킹 시간에 많은 다른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며 조언을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태리에서 먹었던 립톤 티가 너무 맛있었다며 더 사다달라고 준 유로화와 티백이다. 처음 본 유로화의 위엄이란!!그리고 이건 안주가 나오기 전 유럽에 관한 책과 메모들... 이떄만 해도 나는 이태리와 스위스에 가고 싶어 했었다. 일정도 확립이 안되었고, 비행기 표도 없었을 때였다. 그치만 암튼 너무너무 고마..
갑자기 유렵여행이 돋아서 이번 휴가때 꼭 가기로 맘에 두고 있었는데,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랑 같이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정 수립을 미루어 두고 있엇다.(생일이 중간에 끼어 있어서) 그런데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여행 후기도 들려주고, 일정 잡는데도 도움을 주어 어제(2010/08/07)겨우 일정을 수립하고, 비행기 표를 예약하게 되었다. 내게 남은 회사의 휴가는 10일, 그중에서 7일을 소비하여 총 11일로 잡았다. 확립된 일정은 2010/08/26 ~ 2010/09/05이다. 더이상 늦어지면 회사의 팀내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에 부담이 될것 같기도 하여 이게 최적의 조합이었다. 이것을 고민하는데도 많은 고민이 있었다. 한주를 더 미룰까 아니면 원래 정해진 21일로 갈까. 그렇지만 지금은 확립되어 ..
오랫만에 홍대의 맛집을 갔다. 이번에 간 맛집은 남미밥으로 유명한 산울림소극장 앞의 까를로스 키친이다. 인테리어가 알록달록하니 예쁘다. 3명이서 갔는데 나는 남미밥 시푸드를 시켰고, 다른 사람은 크림소스 리조또를 시켰고 마지막 사람은 떡볶이 파스타를 시켰다.역시 내가시킨 남미밥 시푸트가 가장 적중했다. 해산물 볶음밥 같지만, 향신료가 특이하여 남미의 음식맛이 느껴졌다. 점심 메뉴라서 가격도 9000원이고, 베트남 연유커피도 있었는데 차를 후식으로 줘서 연유커피는 다음에 맛보기로 하였다.
홍대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눈가에 다크 서클이 많아서 연어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찾은 홍대의 연어전문점 온다 살몬에 가게 되었다. 온다살몬은 상수역쪽에서 시작하여 약간 깊숙히 들어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게 먹은 맛집이었다. 이집의 특이한 점이라면 메뉴를 카운터에서만 보여주고, 자리에서는 보여주지 않는다. 아마도 메뉴를 베끼려는 경쟁자를 차단하기 위해서 그런가보다. 일단 연어 사시미를 하나를 시키고, 연어 샐러드, 마지막으로는 연어 스테이크 덮밥을 시켰다. 가장 만족했던건 연어 사시미였다. 회가 아주 싱싱했다. 두번째 연어 샐러드는 여느 연어 샐러드와 비슷했다. 세번째는 연어 스테이크인데 밥에 단맛을 많이 넣어놔서 밥만 먹으면 맛이 없고, 연어스테이크와 반드시 같이 먹어야 한..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