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판 아이폰5를 구입했다. 구입 경로는 이베이 옥션에서 미국판 스프린트 통신사용으로 구매했는데 총 83만원 들었다.중고라서 가격이 쌌고 스프린트는 컨트리락이 되어 있어서 컨트리 언락을 해야 한다.일주일이 좀 넘었지만 잘 도착해서 다행이다. 아직까지 개통을 하진 않았지만 와이파이로만 써본 소감은 다음과 같다.1. 모니터의 피봇을 한것과 같이 세로로 많은 정보가 보인다.2,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CPU와 GPU성능 둘다)3.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다.4. 16:9라서 동영상 볼때 매우 좋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아이폰5를 팔고 갤럭시S4를 샀다. 아이폰5는 미국의 스프린트에서 언락을 해서 사용하던 폰인데 사진을 찍을때 소리가 안나서 아주 마음에 드는 물건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LTE도 써보고 싶고 최신의 갤럭시s도 써보고 싶어서 s4를 샀다. 갤럭시 S4의 포장은 다음과 같다. 밧데리 케이스가 고급스럽게 변했고, 전체적인 케이스가 재생종이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이다. 이것저것 갤럭시s4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이폰5 대비 가장 불편한점은 바로 카메라이다. 아이폰은 잠금화면에서 카메라를 바로 찍을수가 있었는데, 갤럭시s 시리즈는 그게 안되었고, 카메라 어플도 띄우는데 시간이 너무오래 걸렸다. 그리고 촬영할때 소리도 난다. 액정도 화질이 별로 좋지가 않았다. 그리고 아이폰5 스프린트 버전을 중고로 ..
현재사용하는 키보드이다. 일본 필코사에서 제작한 키보드인데, 기계식 리니어 방식의 키보드이다. 바로 직전에는 같은 타입의 체리 논클릭 갈색 슬라이더를 사용하였는데, 아무래도 파워 타이피스트나 속타를 요하는데는 갈색 슬라이더 보다는 리니어인 블랙 슬라이더가 낫다는 판단하에 바꾸게 되었다. 기존 갈색 슬라이더는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인 친구에게 양도하였다. 키보드 매니아에서 블랙 슬라이더 중고를 구입하였는데, 포인트가 되는 ESC키를 빨간색을 2개를 넣어주었다. 그래서 하나는 내가 쓰고, 무각 빨간색 ESC키는 회사의 내 옆자리 선임에게 선물하였다. 그분은 레오폴드 블랙 104키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주 좋아하셨다. 이제 다시 업무 환경을 하나씩 만들어 간다. 2막을 시작해 보자.
한동안 IBM 노트북의 키감을 잊지못해 사용했던 IBM UltraNav 울트라나브이다. 이 키보드의 좋은 점은 다음과 같다. 1. IBM 디자인2. IBM 팬터그래프 노트북의 키감3. IBM 빨콩 4. 텐키5. 편집키(Ins,Del,Home,End)의 정배열 3*2.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하다.5. USB 허브 2개 아마도 사람들은 1,2,3을 가장 중요시 여기면서 이 키보드를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텐키가 없는 Travel 버전도 있으니 텐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트레블 버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아무튼 나는 텐키를 자주 사용하지는 안았지만 Travel 보다는 가격이 저렴하였으므로 이 키보드를 한동안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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