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용하던 아이폰5를 팔고 갤럭시S4를 샀다. 아이폰5는 미국의 스프린트에서 언락을 해서 사용하던 폰인데 사진을 찍을때 소리가 안나서 아주 마음에 드는 물건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LTE도 써보고 싶고 최신의 갤럭시s도 써보고 싶어서 s4를 샀다. 갤럭시 S4의 포장은 다음과 같다. 밧데리 케이스가 고급스럽게 변했고, 전체적인 케이스가 재생종이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이다. 이것저것 갤럭시s4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이폰5 대비 가장 불편한점은 바로 카메라이다. 아이폰은 잠금화면에서 카메라를 바로 찍을수가 있었는데, 갤럭시s 시리즈는 그게 안되었고, 카메라 어플도 띄우는데 시간이 너무오래 걸렸다. 그리고 촬영할때 소리도 난다. 액정도 화질이 별로 좋지가 않았다. 그리고 아이폰5 스프린트 버전을 중고로 ..
오랫만에 양재역에 간김에 국제전자상가(국전)에 방문하여 게임팩을 샀다.나는 오래된 XBOX360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은 잘 안했었는데 요즘 GTA5가 대 유행이라서 사볼까해서 사봤다. 국전에서는 한우리라는 가게가 제일 유명해서 그런지 거기만 사람이 몰려 있었다.왜 유명한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시세반영과 정찰제 덕분인거 같다. 어린시절 동네 게임샵에서 게임살 돈은 없지만 게임기로 게임은 공짜로 했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지금은 그냥 내가 번 돈을 조금만 아끼면 살수가 있다. 이건 사서 들고온 철권태그2와 GTA5.철권태그2는 온라인 게임코드가 1번밖에 등록이 안되어서 온라인을 하려면 반드시 정품을 사야한다. 일단 GTA5부터 먼저 뜯어보자.GTA5는 DVD가 2장이다.그리고 LA를 배경으로 했다는 큰..
맥과 윈도우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교분석 해보았다. 비교 대상은 Google, DropBox, OneDrive,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이며, 최종 결론은 DropBox였다. 내가 원하는건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었다.1. 맥/윈도우 동시 지원할 것2. 폴더를 선택적 동기화를 지원할 것3. 파일 처리에 문제가 없을 것4. 파일 링크 공유가 편할 것 1. 맥과 윈도우를 지원하는 것은 대부분 외산 클라우드 서비스(Google, DropBox, OneDrive)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국내산 서비스는 문제가 있었다. 맥용 클라이언트가 대부분 불안정하다. 파일 동기화가 제대로 안되던가 베타버전이던가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2. 폴더를 선택적으로 동기..
얼마전에 중고로 구입하였던 NDSL이 배송되었다. 와이파이 커넥터가 함께 배송되었는데, 무선공유기가 있던 나는 필요가 없었다. 사실 이것을 모르고서 컴퓨터에 꼽고 좋아했다. 알고 보니 그냥 일반 USB용 무선 공유기였다. 예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것은 일본판 흰색 NDSL, 그리고 그 이전에 NDS 구형이었는다. NDSL은 일판이라서 정발판 나오기 전에 팔아버렸고, 그 이후에 다시 바빠져서 할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산 것이다. 이 사진은 이번에 배송된 NDSL에 내가 하고 싶었던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을 구동하고 있는 사진이다.이 사진은 예전에 구 NDS를 가지고 있을때 플레이얀이라는 기기로 영화를 인코딩해서 보고 있는 사진이다. 드라마 '신입사원'의 한장면이다.
1 스테이지①정상에 가보면 폭탄인데 아주 큰 녀석이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요시이니 폭탄을 삼켜서 밷으세요.②출발점에 보면 거북이 한 녀석이 등장합니다. 그 녀석에게 말을 걸어서 이기세요.③간단합니다. 별 5개를 모으세요.④다시 정상에 오르세요. 그리고 왕 처치⑤순서는 햇갈리지만 빨간동전8개 먹으세요.⑥스위치를 누르고 나서, 날개 마리오로 변신 후, 대포를 이용해서 동전을 먹어야 하는데 이 동전은 원처럼되있는곳 가운데를 먹으면 됩니다.⑦의외로 간단 둥그런 괴물? 그녀석이 박혀있는 말 뚝을 누르세요. 2 스테이지①정상에 올라서 왕 퇴치②정상에 오르세요.③대포를 이용해서보면 별이 보입니다. 그것 드세요④빨간 동전 8개 드세요.⑤의외로 간단합니다. 어떤 한 나무를 건드리면 부엉이가 나오는데 계속 B버튼을 누..
이번주 월요일 국전에서 PS3 게임들을 구입했다. 기분전환겸 새로운 게임도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게임들을 구입했다. 먼제 횡스크롤 RPG인 드래곤즈크라운 한글판을 구입했다. 중고로 2.7 두번째로는 PS3에서 독점게임은 갓오브워3를 구입함. 중고로 1.0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차티드3를 구입했다. 원래 1,3을 같이 구입하려고 했는데 1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1.0) 3만 중고로 1.5에 구입하였다. 세개 다 조금씩 해보았는데 지금으로서는 갓오브워3가 제일 재밌었다. 최근에 툼레이더를 끝내서 그런가 언차티드는 지루한 맛이 있다. 드래곤즈크라운은 초반에는 아직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PS3로는 비추게임1. 닌자가이덴2 시그마 - 멀티유저라면 이걸 하느니 엑박용 오리지널 닌자가이덴2이 나음. 시그마가 추가요소가 많아서 더 발전된 게임인거같아 보이지만 게임으로서 재미는 천지차이....참고로 엑박용 닌가2 디렉터는 이타가키, 플스용 시그마 디렉터는 하야시foot... 여기서 이미 하야시foot의 재능없음이 드러남.2. 베요네타 - 역시 멀티유저라면 반드시 엑박용 추천.3. 레드데드리뎀션 - 역시 멀티유저라면 엑박용 추천.이거 세개는 엑박용 강추. 친구한테 엑박이 있으면 빌려서라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플삼용으론 흠좀무
뒤늦게 국전에 가서 PS3 중고를 구입해 왔다. 모델명은 4205B에 가격은 19만원. 친구가 오랫동안 같이 철권태그2 온라인을 하자고 했는데(XBOX360에 비해 PS3는 온라인이 공짜!) 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사고싶어서 질른 것이다. 한동안 PS4와 XboxOne과의 고민을 했었는데 PS3를 지르게 될줄이야. 명작이라는 언차티드2도 같이 구입했다. 해보니깐 정말 영화와 같은 연출로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난이도도 약간 쉬움으로 하니 내게 딱맞았다. 그리고 엑스박스용으로는 Halo3를 구입했다. XboxOne을 구입을 망설인 이유는 무조건 Halo 때문인데 맛이라도 보자고 구입했는데 언차티드가 더 재밌는것 같다. 아직 까지는 여기 사진은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라 엘리베이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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