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에서 WPF를 사용하다 보면 =>라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lambda operator라고 하며 이름 없은 function을 나타낸다. b.Click += (s, e) => Log("Sender :" + s + "EventArgs " + e); 아래의 2가지 예제랑 동일한 기능을 한다. 예제1) b.Click += b_Click; void b_Click(object sender, EventArgs e) { Log("Sender :" + sender + "EventArgs " + e); } 예제2) b.Click += delegate(object sender, EventArgs e) { Log("Sender :" + sender + "EventArgs " + e); };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using System.Threading.Tasks; using Microsoft.Win32; namespace RegistryTest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ubkey = "Software\\RegistryTest"; RegistryKey key = Registry.LocalMachine.OpenSubKey(subkey,true); if (key == null) { key = Registry.LocalMachine.CreateSubKey(subkey); } // set..
Visual Studio Code를 맥에서 C++ 에디터 용도로 사용했다. 왜냐면 아직 맥에서는 Visual Studio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전에 Visual Studio for Mac이 나왔다.) Visual Studio Code가 Mac에서 가지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F12로 Definition으로 Go가 가능하다. Visual Studio에 있는 기능이다. 2. Home, End키가 윈도우와 동일하게 동작한다. 이게 정말 유용한 기능이다. 맥에서는 Home, End가 줄의 시작과 끝이 아니라 문서의 시작과 끝으로 간다. 그런데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함으로서 윈도우와 동일하게 동작하게 된다. 에디팅시에 정말 편리하다. 그래서 Visual Studio Code를 맥에..
김선생 김밥을 신세계 백화점 푸드코드에서 본 이후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정자동 까페거리에 오픈을 하였다. 그래서 한번 방문해 보았는데 정말 맛도 좋고 재료도 신선하고 가격도 싸서 대만족이었다.여기는 김밥이 특이한 프리미엄 김밥이 종류별로 있고, 라면 대신에 온면과 비빔면이 있고, 그다음에는 철판 볶음밥이 있었다. 쫄면을 먹고 싶은 날이어서 비빔면을 시켰는데 그 선택은 옮았고, 제육철판볶음밥도 아주 맛있었다.그리고 여기가 가장 유명해진 이유는 삼둥이가 먹었던 갈비만두 덕분인데 정말 맛있어서 다음날 포장해와서 또 먹었다. 정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인 하루였다.
난생 처음으로 구매한 전기면도기 필립스 RQ-1251.해외여행 갈때마다 면세점이나 해외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이번에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 드디어 구매하였다.가격은 최저가로 16만원대로 구매했다.사람들에게 웹상에서 물어보니 민감한 피부는 필립스, 수염이 거친 경우에는 브라운을 선택하라고 했다.나는 민감한 피부 쪽이라서 필립스를 선택했다.이 모델은 센소터치3D가 적용된 약간 상위 모델(센소터치는 2D/3D가 있다)이다. 더 비싼건 30만원대도 있는데 이정도면 가격대비 적당한거 같다.구레나룻 전용 깎기도 있고, 3D날이 마음에 든다.앞으로 잘 사용해 봐야겠다. 피부의 트러블도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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