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샀던 XBOX360게임이 많다. 특히 이번에는 콜오브듀티 시리즈에빠져서 XBOX360판은 모두다 모았다.구하기 힘들었던건 콜오브듀티2,3이다. 2는 PC에서 하던 추억이 있었고, 3는 XBOX360전용이다. 2는 그때 PC의 하드 용량이 없어서 지웠는데 지금 다시 해봐도 너무 재미있다. HALO는 내가 XBOX360S 슬림버전으로 바꾸면서 HALO3가 구하기가 힘들었다. 구형 엑박에서만 돌아가는 번들버전이 시장에 판을 치기 때문이다.대신에 HALO4와 HALO1 애니버서리를 구매했다. 언젠가는 전부다 즐겨볼 예정이다.
오랫만에 고민하다가 XBOX360S 슬림 신형 기기를 구입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XBOX360 기기는 제논이라는 아주 초기 구형모델인데 이모델은 일단 다음과 같은 단점을 가졌다.1. 크기가 크고 2. 시끄럽고3. 하드가 20G이며4. HDMI가 없어서 컴포넌트 케이블을 사용한다. 시끄러운데 반해서 하드가 모자라니 하드설치도 불편해서 더욱더 시끄러워진다.XBOX360S 신형은 다음과 같은 장점잉 있다.1. 크기가 작고2. 소음이 거의 없으며3. 하드가 250G4. HDMI 케이블이 있다. 그래서 소음이 거의 100% 줄었고, 하드 설치로 인해서 더 줄었으며 HDMI로 화질이 약간 상승했다.신도림 국전에서 중고 12만원에 구매해왔다. 설치하고 가장큰 고민은 구형 XBOX360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백업하냐..
XBOX360게임인 모던워페어2, 월드앳워, 블랙옵스, 블랙옵스2를 전부 구매하였다. 옥션에서 중고로 어렵게 구매하였는데 특히 블랙옵스1의 360판이 구하기가 제일 어려웠다. 정말 재미있는 시리즈라 사람들이 수집하면서 중고로 내놓지 않는거 같다. 블랙옵스2는 덤핑이 된거 같아서 구하기가 쉽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은 가장 재밌다는 그리고 한글화가 된 모던워페어1(콜오브듀티4)를 가지고 있고, 얼마전에 헤일로4와 세트메뉴인 모던워페어3가 있다. 모던워페어3는 모던워페어 시리즈중에서 조금 재미없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모던웨페어시리즈중에서는 모던워페어2가 가장 재밌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글이 아니어서 조금은 손이 안갔는데 모던워페어1을 깨고 나니깐 한글이 크게 소용이 없었다. 블랙옵스1과 모던워페어2는..
동서게임이란 곳을 둘러보다가 헤일로4와 모던워페어3를 2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서 바로 질러버렸다. XBOX360용 헤일로4는 중고로 나와도 2만원 이상을 하는데 이거는 신품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인 콜오브듀티의 약간 망작이긴 하지만 모던워페어3를 껴주는데 사지 않을수 없었다. 헤일로4를 시험삼아 한번 플레이 해봤는데 이건 뭐 감동의 도가니였다. 헤일로3는 예전에 해봤었지만 3와는 그래픽이 넘사벽의 차이가 나고 음성까지 전부 한글화였다. 그래픽 수준으로 따지면 PS3의 언차티드나 라스트오브어스와 동급이었다. 아직 모던워페어는 1을 먼저 끝내야 할수 있으므로 아직 뜯지는 않았다. 이것도 나중에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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