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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V의 주요 지지자이자 코인긱(Coingeek) 창립자 캘빈 아이어(Calvin Ayre)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클레이만 소송이 어떻게 끝나든 승자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사토시라고 인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현재 전 사업 파트너이자 2013년 사망한 데이브 클레이만의 형제 '아이라 클레이만'과 110만 BTC 소유권을 두고 소송 중이다.
https://kr.coinness.com/news/54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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