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삼성 노트북5 13인치 NT500R3W-KD5S를 구매하였다. 내가 쓸것을 구매하는게 아니고 가족의 것을 대신 구매해 주었다. 현 시점에서 8세대를 제외한 7세대 중에서 13인치를 만족하며 가격이 80만원 이하인 것 중에서 대기업 것으로는 가장 만족하며 쓸만한 모델이다. 이전에 구매한 15인치 LG 그램에 비해서 모니터가 반사가 되는 모델이 아니고 약간 어둡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탄탄한 만듬새가 아주 마음에 든다. 동일한 1920x1080 풀HD 모델이라서 윈도우10 설치시 기본 확대 비율이 150%이고(15인치 LG 그램은 125%였다.) 100%로 확대 비율 설정시 글자가 매우 작아진다. 그러나 삼성이라는 믿음과 단단함, 1.5kg와 작은 크기는 만족할만하다.
AMD 라이젠 1700 컴퓨터를 맞춘 기념으로 SSD도 M.2 NVME로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다.지금 현재 사용중인 SSD는 850PRO (256GB), 850EVO (256GB), 840PRO (128)로서 전부 삼성 SSD이며 SATA3이다.그래서 이번에 M.2 NVME로 바꾸면서 512GB로 바꾸가 나머지 SSD를 전부 통합하기로 했다. 내가 구입한 ASROCK AB350M은 M.2 슬롯이 2개가 있는데 그 중 1개는 M.2 NVME 64GB/s 속도이며 나머지1개는 M.2 SATA3방식으로서 SATA3의 3,4번 슬롯과 공유한다. (중요한 내용임) 그리고 SM961을 구매한 이유는 960PRO가 가격이 38만원인데 반해 이것은 OEM용으로 28만원밖예 하지 않는다.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1. A..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SSD를 C드라이브에는 850PRO를 D드라이브에는 750EVO를 설치하였다.그리고 거대한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컴파일 하는데 C드라이브에서는 괜찮은데 D드라이브에서는 컴퓨터가 멈추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850PRO와 750EVO는 속도의 차이가 많았다.가장 큰 차이점은 연속쓰기와 큰파일 쓰기 부분에 속도가 갈렸고, 메모리 방식이 MLC와 TLC로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속도가 민감한 부분이라면 돈을 더 주더라도 850PRO를 사용하도록 하자.
너무 유명한 갤럭시S4의 롤리팝 안드로이드 5.0 업그레이드 사용기이다.원래는 4.4까지가 안정한 버전이었다. 최초 출시는 4.2인가 4.3인가 그랬던거 같다. 아무튼 4.4에서 5.0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업그레이드 하고나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음2. UI가 너무 느림3. 발열 발생 S4 혹은 S4 LTE-A라고 하더라도 5.0으로는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만약 업그레이드 했다고 하더라도 삼성 갤럭시는 수동으로 다운그레이드 할수 있다.안드로이드 5.0은 S5이상을 위한 OS이므로... http://nukestorm.tistory.co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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