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덕리온라인
중국 출장에서 갔던 북경에 있는 북경오리집. 가게이름이 한자로 쓰여 있어서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 먹어본 북경 오리는 우리나라 오리와 다르게 정말 맛있었다. 야채볶음과 양념장에 라이스페이퍼를 싸먹는 건데 정말 색다른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