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PS3를 사면서 XBOX360을 전부 정리하였는데, 못해본 게임이 있어서 다시 구입하였다. 못해본 게임은 기어즈오브워 시리즈, 포르자호라이즌이다. 예전에 정리한 물건은 XBOX360 제논 20G + 무선패드1개 + 헤드셋 + D-SUB 변환단자 이렇게 해서 5만원에 판매하였는데, 다시 구입한 물건은 XBOX360 제논 20G + 무선패드1개 + 패드충전킷(차지킷) + 위닝일레븐09 이렇게였다. 가격은 똑같이 5만원에 구매했다. 사실 구형 게임기를 팔면 돈이 크게 많이 되지도 않으면서 나중에 팔고나서는 후회하는 일이 많다. 예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게임큐브 대원정발판+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도 그랬다. 게임팩 포함 8만원이었는데 다시 팔고 나니 다시 잡아서 끝판을 깨보고 싶은 것이다. 닌텐도DS도..
게임
2016. 12.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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