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면접을 좀 많이 보았습니다. 실제 직장을 옮긴것은 두번밖에 안되지만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면접은 30번가량은 본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작은 회사에서부터 대기업, 외국계 기업까지.. 그리고 그 결과 지금은 외국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입니다. 사실 지금도 다음 면접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제 경우 자랑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면접에서 곤란을 겪은 적은 없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 생각을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다른 글들을 보면 면접이라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글들이 많은데요, 제 경험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저는 면접을 상당히 재미있는 한판의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앞에서 자신을 최대한 이쁘게 멋지게 포장해서 연출하는게 바로 면접이죠. 혹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거 사기치는거 아냐? 하실수도 있..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안녕하세요,저는 오유에서는 보기 쉽지 않을... 나이 지긋한... 아저씨 입니다. ㅋㅋ40대 아저씨라고만 말씀 드리겠... 쿨럭...가끔씩 오유에 들러서 재미있는 혹은 정의감을 고취시키는 글들을 흠모하며(?) 즐겨 읽곤 하다가...취업때문에 혹은 면접때문에 힘들어하는 몇몇글들을 보고는.... (주로 고민게시판)내가 혹시라도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이렇게 모자란 필력에도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ㅎㅎㅎ근데 이런 젠장헐....1분만에 폭풍 가입하고 글을 쓸려고 글쓰기 메뉴를 클릭해 봤더니...가입하고 5일동안인가 기둘려야 글쓸 자격이 생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다 일.베.X 그 넘들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일주일을 묵혔네 쓰바.아... 근데 "너는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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