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인코딩 설정하기 utf-8, euc-kr
Python을 사용하다 보면, 소스코드에서 썼던 한글이 깨질 경우가 있다. 이러한 원인은 소스코드 자체는 utf-8로 저장되어 있는데, 실행하는 콘솔이 euc-kr로 실행하거나 혹은 그 반대일 경우이다. 이럴때 명확하게 소스코드 파일 자체가 특정 인코딩으로 저장되었다고 선언을 해주어야 한다. 소스코드 최상단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 coding: utf-8 -*- euc-kr의 경우 utf-8 대신에 euc-kr을 설정해주면 된다.
프로그래밍
2017. 12. 26. 17:44
윈도우에서 작성한 소스코드를 xcode에서 불러올때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UTF-8로 작성했다면 깨지지 않지만, 구형 소스의 경우는 한글 CP949(이하 CP949)로 작성된 경우가 많다. 일일이 UTF-8로 소스코드의 인코딩을 변경하여 사용하면 되지만, 데이터가 CP949기반으로 작성했다면 UTF-8로 인코딩을 변경하면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 CP949를 읽어야 한다. 프로젝트에서 CP949 소스코드를 열면 한글이 깨져있다. 오른쪽에서 Text Settings에서 Text Encoding을 선택한다. 그 다음에 여러가지 Korean이 있는데 EUC나 다른 것을 선택하지 말고 반드시 Korean (Windows, DOS)를 선택하자. 그러면 텍스트를 변환한다는 다이얼로그가 뜨는데 여기서 ..
모바일 프로그래밍
2016. 11. 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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