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에어미스트 촉촉 클래식 가습기 리뷰
침실에 가습기가 필요해서 99,000원이란 거금을 주고 구입한 한일전기의 에어미스트 촉촉 클래식 가습기(HAM-1964).한마디로 후기를 정의하자면 호텔급의 숙면을 취할수 있게 해준다! 타이머나 그런기능은 잘 모르겠고, 물을 채워서 전원을 켜고, 가습의 세기만 결정하는 것을 써 보았는데 조립하기 편하고 청소하기 편하며 가습의 성능이 좋다. 그래서 대만족이다. 다른 2-3만원대 가습기나 5-6만원대 가습기는 후기에 고장났다는 말이 많이 있고 그래서 조금 고급회사의 제품을 선택했는데 역시나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전자제품
2017. 1. 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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