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와 철권태그2를 하려고 PS3를 들이면서 XBOX360을 전부 정리절차에 들어갔다. 그 결과는 성공이었다. GTA5도 XBOX360에서 PS3버전으로 교환하고, 나머지 엑박 타이틀들도 전부 매각했다. 엑박 초반기 타이틀이 많아서 매입을 잘안해주는 가게가 많았는데 좋은 가게를 찾아서 다 매각 했다. 아래는 매각한 게임들. 언차티드2는 처음으로 콘솔 게임을 엔딩을 본 타이틀이 되겠다. 여기 사진에 나오지 않는 타이틀도 전부 매각을 진행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PS3 매직스틱 -7.5PS3 라스트오브어스 새거 -3.6PS3 GTA5 -2.0-13.1 PS3 언차티드2 1.03DS 별의카비 2.33DS 진여신전생 2.33DS 몬스터헌터4 1.3 XB360 GTA5 2.2XB360 버추어파이터5 0...
3DS 진여신전생4 구입했다. 원래는 PSVITA를 살때 페르소나4를 사려고 생각했었다. PSVITA는 구매를 하지 않아서 안샀지만. 그런데 계속 현대시대를 배경으로한 RPG는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류해 두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땡겨서 구입하게 되었다.사무라이가 되어서 동경을 배경으로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사무라이라고는 하는데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연금술사같은 이미지가 사무라이였다. 그리고 판타지 느낌이 안나는 것도 아니었다. 최근의 RPG는 해보지 않았었는데 진여신전생4는 일본 만화와 같이 몰입도가 아주 뛰어났다. 여신전생 시리즈가 처음인데도 아주 재밌게 할수 있었다. 전투방식은 턴제인데 아군 캐릭터는 게임화면에 보이지가 않지만 재밌게 할수 있다. 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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