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용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를 구입하였다. 어린 시절 2D의 탑뷰로 된 젤다를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나는 언제나 젤다의 전설은 끝판을 깬것도 없으면서 자꾸자꾸 구입만 한다. 구입은 오픈마켓에서 신품으로 구입했다. 가격은 3.1만원이다. 몇년전에 게임회사 창업멤버로 들어갔을때도 게임큐브와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를 구입했다가 끝판을 깨지도 못하고 단돈 8만원이 없어서 그 가격에 팔아버리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그리고 NDS로 몽환의 모래시계도 지금 바다길을 찾지못해 해매다가 봉인해둔 상태이고, 3DS용 시간의 오카리나도 어른이 되자마자 흥미를 잃어버려 중지된 상태인데도 나는 이것을 또 구입했다.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쉽다는 말에 혹하여... 그러나 이것도 여전히 길찾는게 어려운건 마찬가지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하고 싶어서 중고로 닌텐도 3DS와 신품으로 젤다의 전설을 구매하였다. 몇달 전부터 계속 사고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이번에야 구매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그때는 계속 몬스터헌터4 뽐뿌가 와서 그것을 사려고 했었는데 국전에서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게임이라고 해서 접고 그냥 왔었다. 그리고 원래는 3DS XL(큰다수)을 살려고 했는데 가격과 사운드가 안좋다고 해서 그냥 3DS를 구매했다. 색깔은 검정색으로... 박스가 없는 3DS 중고라서 박스가 없다. 그래도 젤다를 할수 있어서 만족한다. 이제 신품 젤다 케이스를 열어보자. 한글판이다 무려! 맨날 N64 에뮬버전으로 했었는데 항상 첫판을 못깼었다. 키보드로 해서 조작도 좋지 않고... 정품 패키지에는 매뉴얼과 ..
얼마전에 중고로 구입하였던 NDSL이 배송되었다. 와이파이 커넥터가 함께 배송되었는데, 무선공유기가 있던 나는 필요가 없었다. 사실 이것을 모르고서 컴퓨터에 꼽고 좋아했다. 알고 보니 그냥 일반 USB용 무선 공유기였다. 예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것은 일본판 흰색 NDSL, 그리고 그 이전에 NDS 구형이었는다. NDSL은 일판이라서 정발판 나오기 전에 팔아버렸고, 그 이후에 다시 바빠져서 할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산 것이다. 이 사진은 이번에 배송된 NDSL에 내가 하고 싶었던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을 구동하고 있는 사진이다.이 사진은 예전에 구 NDS를 가지고 있을때 플레이얀이라는 기기로 영화를 인코딩해서 보고 있는 사진이다. 드라마 '신입사원'의 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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