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나들이겸 국전에 가서 그동안 사려고 했던 3DS 게임 2개 마리오3D랜드와 마리오카트7을 구입하고 덤으로 배틀필드3를 충동 구매했다. 그런데 배틀필드3를 구매하고 나니 PC버전이 스팀에서 무료로 풀려 버렸다 ㅠㅠ 하지만 나는 PC용 그래픽 카드가 허접하므로(지포스 GTX550 TI 사용중) 엑스박스판이 더 나을거 같아서 만족한다. 가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루리웹)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전부 중고로 구입했기 때문에... 1. 마리오3D랜드: 2.5만원(중고) 2. 마리오카트7: 2.5만원(중고) 3. 배틀필드3 리미티드 에디션: 7천원(중고). 이건 가격이 충격적이었다. 7천원 밖에 하지 않다니...
3DS용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를 구입하였다. 어린 시절 2D의 탑뷰로 된 젤다를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나는 언제나 젤다의 전설은 끝판을 깬것도 없으면서 자꾸자꾸 구입만 한다. 구입은 오픈마켓에서 신품으로 구입했다. 가격은 3.1만원이다. 몇년전에 게임회사 창업멤버로 들어갔을때도 게임큐브와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를 구입했다가 끝판을 깨지도 못하고 단돈 8만원이 없어서 그 가격에 팔아버리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그리고 NDS로 몽환의 모래시계도 지금 바다길을 찾지못해 해매다가 봉인해둔 상태이고, 3DS용 시간의 오카리나도 어른이 되자마자 흥미를 잃어버려 중지된 상태인데도 나는 이것을 또 구입했다.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쉽다는 말에 혹하여... 그러나 이것도 여전히 길찾는게 어려운건 마찬가지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하고 싶어서 중고로 닌텐도 3DS와 신품으로 젤다의 전설을 구매하였다. 몇달 전부터 계속 사고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이번에야 구매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그때는 계속 몬스터헌터4 뽐뿌가 와서 그것을 사려고 했었는데 국전에서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게임이라고 해서 접고 그냥 왔었다. 그리고 원래는 3DS XL(큰다수)을 살려고 했는데 가격과 사운드가 안좋다고 해서 그냥 3DS를 구매했다. 색깔은 검정색으로... 박스가 없는 3DS 중고라서 박스가 없다. 그래도 젤다를 할수 있어서 만족한다. 이제 신품 젤다 케이스를 열어보자. 한글판이다 무려! 맨날 N64 에뮬버전으로 했었는데 항상 첫판을 못깼었다. 키보드로 해서 조작도 좋지 않고... 정품 패키지에는 매뉴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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