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미니 사용기
유투브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서비스로 구글 홈 미니를 공짜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시행하게되어 받게된 구글 홈 미니. 예전에 라인 크로바 미니언즈를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조금 쓰다가 팔았다. 왜 팔았냐면 미니가 아니라 일반형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스피커 음질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구글 홈 미니는 미니임에도 음질이 좋고, 음악을 유투브에서 들려준다는 것이 특징이고, 구글 답게 음성인식이 뛰어나다. 특히 요즘에 자주 사용하는게 날씨, 미세먼지, 태교음악, 동요 등이다.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돈을 주고 사려면 57,000원쯤 하나보다.
전자제품
2020. 3. 23. 11:34
마샬 워번 -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예전에 홍대에 청음샵에서 알게된 마샬 워번. 드디어 결혼 선물로 동생에게 받게 되었다. 오프라인의 가격은 85만원, 온라인의 정품 가격은 75만원인데 이번에 해외 직구로 47만원이라는 가격에 구입할수 있게 되어서 동생에게 이것을 선물해달라고 했다.동생이 먼저 결혼할때는 후지필름 X10 하이엔드 카메라를 선물했던 기억이 있다.아무튼 몇년간 꿈에 그리던 마샬 워번을 갖게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집의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카페에서 듣는 음악과 같은 풍부한 음감이 너무나 좋다. 만족한다.
전자제품
2017. 10. 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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