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닌텐도 스위치 오리지널 레드블루를 중고로 판 이후에 다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하고 싶어서 긴급하게 일렉트로 마트에서 구매했다. 2021년 10월에 스위치 AMOLED 버전 7인치 액정버전으로 출시 되기는 하지만 기다리기에 너무 오래 걸리고, AMOLED 버전은 무게가 더욱 늘어났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집에 TV가 없고, HDMI가 연결되는 모니터가 없다. 그래서 휴대모드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스위치 라이트를 구매했다. 게다가 오리지널은 플레이 하다가 조이콘이 빠지는 일도 있었기 때문에 일체형이 더욱 마음에 들었고, 십자패드가 마음에 들었다. 스위치 라이트 제품의 구성은 정말 단촐하다. 충전기, 매뉴얼, 본체 이렇게 끝이다. 오리지널은 거치대, 휴대용 패드를 만드는 구성품도 있던것에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 게임 하나만을 하기 위해서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했다.이전에 NDS는 슈퍼마리오64DS를 위해서 구입했고, 3DS는 마리오카트3D를 위해서 구입했다면.예전부터 바라보기만 했었던 닌텐도 스위치. 직접 받아보니 감회가 새롭다. 1. 일단 화면이 커졌고, 그로인해 전체적인 포터블 크기가 매우 커졌다. 나는 3DS를 작다수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커졌다.2. TV연결 기능이 획기적인데 TV연결은 720P로 동작한다. 이점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아무튼 새로운 게임기를 사서 언패킹 하는 상황은 너무나 즐겁고 설레는 일이다. 얼른 뜯어서 젤다의 전설을 해보자.그리고 다깨고 슈퍼마리오 오딧세이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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