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닌텐도 스위치 오리지널 레드블루를 중고로 판 이후에 다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하고 싶어서 긴급하게 일렉트로 마트에서 구매했다. 2021년 10월에 스위치 AMOLED 버전 7인치 액정버전으로 출시 되기는 하지만 기다리기에 너무 오래 걸리고, AMOLED 버전은 무게가 더욱 늘어났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집에 TV가 없고, HDMI가 연결되는 모니터가 없다. 그래서 휴대모드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스위치 라이트를 구매했다. 게다가 오리지널은 플레이 하다가 조이콘이 빠지는 일도 있었기 때문에 일체형이 더욱 마음에 들었고, 십자패드가 마음에 들었다. 스위치 라이트 제품의 구성은 정말 단촐하다. 충전기, 매뉴얼, 본체 이렇게 끝이다. 오리지널은 거치대, 휴대용 패드를 만드는 구성품도 있던것에 ..
1 스테이지 ①정상에 가보면 폭탄인데 아주 큰 녀석이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요시이니 폭탄을 삼켜서 밷으세요. ②출발점에 보면 거북이 한 녀석이 등장합니다. 그 녀석에게 말을 걸어서 이기세요. ③간단합니다. 별 5개를 모으세요. ④다시 정상에 오르세요. 그리고 왕 처치 ⑤순서는 햇갈리지만 빨간동전8개 먹으세요. ⑥스위치를 누르고 나서, 날개 마리오로 변신 후, 대포를 이용해서 동전을 먹어야 하는데 이 동전은 원처럼 되있는곳 가운데를 먹으면 됩니다. ⑦의외로 간단 둥그런 괴물? 그녀석이 박혀있는 말 뚝을 누르세요. 2 스테이지 ①정상에 올라서 왕 퇴치 ②정상에 오르세요. ③대포를 이용해서보면 별이 보입니다. 그것 드세요 ④빨간 동전 8개 드세요. ⑤의외로 간단합니다. 어떤 한 나무를 건드리면 부엉이가 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 게임 하나만을 하기 위해서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했다.이전에 NDS는 슈퍼마리오64DS를 위해서 구입했고, 3DS는 마리오카트3D를 위해서 구입했다면.예전부터 바라보기만 했었던 닌텐도 스위치. 직접 받아보니 감회가 새롭다. 1. 일단 화면이 커졌고, 그로인해 전체적인 포터블 크기가 매우 커졌다. 나는 3DS를 작다수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커졌다.2. TV연결 기능이 획기적인데 TV연결은 720P로 동작한다. 이점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아무튼 새로운 게임기를 사서 언패킹 하는 상황은 너무나 즐겁고 설레는 일이다. 얼른 뜯어서 젤다의 전설을 해보자.그리고 다깨고 슈퍼마리오 오딧세이도 해보자.
예전부터 들어만 봤었던, 그리고 3DS를 사면 가장 먼저 사려고 했었던 몬스터헌터4를 드디어 구입했다. 루리웹에서 헌터노트와 같이 있는 중고품을 구입했는데 판매자가 꼼꼼하게 포장해 주고, 헌터노트도 상태가 너무 좋았다. 예전에 국전에 구입하러 갔을때는 초보자가 하기에 어렵다는 매장 직원의 말을 듣고 그냥 나왔는데 초반 튜토리얼을 하다보니 나도 할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송은 지난주에 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는거 같다. 진짜 초반에 캐릭터 이름 짓고, 동반자 이름 짓고, 외모 설정하는데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그리고 요즘 게임은 튜토리얼이 너무 잘되어 있더라. 젤다를 얼른 깨고 이거에 빠져 봐야겠다.
3DS 진여신전생4 구입했다. 원래는 PSVITA를 살때 페르소나4를 사려고 생각했었다. PSVITA는 구매를 하지 않아서 안샀지만. 그런데 계속 현대시대를 배경으로한 RPG는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류해 두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땡겨서 구입하게 되었다.사무라이가 되어서 동경을 배경으로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사무라이라고는 하는데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연금술사같은 이미지가 사무라이였다. 그리고 판타지 느낌이 안나는 것도 아니었다. 최근의 RPG는 해보지 않았었는데 진여신전생4는 일본 만화와 같이 몰입도가 아주 뛰어났다. 여신전생 시리즈가 처음인데도 아주 재밌게 할수 있었다. 전투방식은 턴제인데 아군 캐릭터는 게임화면에 보이지가 않지만 재밌게 할수 있다. 강철의 연금술사..
이번에도 나들이겸 국전에 가서 그동안 사려고 했던 3DS 게임 2개 마리오3D랜드와 마리오카트7을 구입하고 덤으로 배틀필드3를 충동 구매했다. 그런데 배틀필드3를 구매하고 나니 PC버전이 스팀에서 무료로 풀려 버렸다 ㅠㅠ 하지만 나는 PC용 그래픽 카드가 허접하므로(지포스 GTX550 TI 사용중) 엑스박스판이 더 나을거 같아서 만족한다. 가격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루리웹)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전부 중고로 구입했기 때문에... 1. 마리오3D랜드: 2.5만원(중고) 2. 마리오카트7: 2.5만원(중고) 3. 배틀필드3 리미티드 에디션: 7천원(중고). 이건 가격이 충격적이었다. 7천원 밖에 하지 않다니...
3DS용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를 구입하였다. 어린 시절 2D의 탑뷰로 된 젤다를 플레이 해보지 못해서 나는 언제나 젤다의 전설은 끝판을 깬것도 없으면서 자꾸자꾸 구입만 한다. 구입은 오픈마켓에서 신품으로 구입했다. 가격은 3.1만원이다. 몇년전에 게임회사 창업멤버로 들어갔을때도 게임큐브와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를 구입했다가 끝판을 깨지도 못하고 단돈 8만원이 없어서 그 가격에 팔아버리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그리고 NDS로 몽환의 모래시계도 지금 바다길을 찾지못해 해매다가 봉인해둔 상태이고, 3DS용 시간의 오카리나도 어른이 되자마자 흥미를 잃어버려 중지된 상태인데도 나는 이것을 또 구입했다.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쉽다는 말에 혹하여... 그러나 이것도 여전히 길찾는게 어려운건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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