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덕리온라인
회사에서 업무상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새해 캘린더를 보내왔다. 우리가 고객이기 때문에 영업 차원에서 보내준 것이다. 그러나 지금 가장 핫한 IT 회사의 계열사다 보니, 사은품에도 품격이 엿보인다. 캘린더와 다이어리가 명품이다. 유용하게 잘 사용할듯 하다.